2009.10.01 12:57

불꽃처럼 나비처럼 살았던 여인 민자영의 역을 맡은 수애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호위무사 무명(조승우)과 민자영(수애)의 애절한

러브스토리가 주를 이루고 있는 영화입니다.

뮤직비디오와는 다른 구도를 지니고 있다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역사적 로맨스영화가 개봉되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불꽃처럼나비처럼>이라는 영화로 조선시대 불 꽃처럼 살다간

민자영, 명성황후와 호위무사 무명에 대한 로맨스 영화입니다.


 









나는 조선의 국모다"라는 유명한 말이 오래도록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국사시간에도 배웠을겁니다 억울한 죽음을.. 나라의 힘이 없다는것은 참으로 안타까운일입니다

 
어찌보면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혹은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이 보여주었던 모습보다
 
더 자주적인 말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했었으니까요.

http://www.minjayoung.co.kr/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누구보다 두려웠을 그 순간, 역사가 지켜주지 못했던 명성황후의 곁에 모든 것을

바쳐 그녀를 지킨 호위무사가 있었다는 
설정으로 그녀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있다.

일본의 식민사관에 의해 투기와 권력 다툼, 고부 갈등의 상징으로 그려졌던

명성황후의 인간적 면모에 대해,

그녀의 본질적 갈등에 대한 재조명을 통해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새로운 감동을 안겨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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